2023 에어서울 특가 최대 98% 해외여행 기회 티켓 예약

 

2023년 여행 가고 싶었던 분들에게 희소식인데, 에어서울에서 2월 2일~8일까지 국제선 전 노선을 기준으로

동남아, 일본에 여행 갈 수 있는 초특가 여행티켓을 편도 1인당 항공운임, 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등을 포함한

총액금액으로 최대 98%까지 할인하여 제공한다고 합니다.

 

에어서울 이벤트 홈페이지

1. 진짜! 해외여행 어디로?

에어서울이 초특가 세일로 2월 2일(목)부터 시작하여 8일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여행에 목말랐던 분들에게

물가가 비싸 여행 갈 생각을 못했던 분들이 기뻐할 소식입니다. 현재 홈페이지는 폭주를 예상하고 시스템을 잘

구축했음에도 모바일웹도 일시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는데, 그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여행

갈 줄 몰랐기에 기대가 폭발하는 거 같습니다.

 

이번 2월 6일(월)에는 오후 2시에 한번 더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추가좌석을 늘린다고 하니 놓쳤던

분들은 다시 기회를 잡을 절호의 시간이 될듯합니다.

1년에 두 번 정도 초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이날을 기다렸던 분 중에 이미 발권에 성공한 분들은 이 가격으로 

여행을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6일(월) 이벤트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세요.

2. 봄을 알리는 입춘에 여행할인

특가로 저렴한 할인을 받고 여행을 예약한 분들은 국제선 노선으로 인천에서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다카마쓰 일본

여행지로 운행이 됩니다. 동남아시아 노선으로는 인천에서 다낭, 냐짱, 보라카이로 운행이 되는데, 보라카이는 

3월 1(수)~4월 26일(수)에만 운행한다고 하네요.

 

예약한 분들은 일본과 베트남 운행 노선이 3월 1일~10월 28일까지라 여행 날짜도 잘 계획해서 그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될 거 같습니다.

 

일본여행노선

동남아 여행 노선

3. 티켓주의사항

선착순 판매되고 있어서 예약하려는 분이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30분 이상이라고 하면 대가자들이 많기 때문에

좌석이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영업정책에 따라 해당 운임이 편명과 일자에 따라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고, 특가 운임 경우에는 일자 변경이 안되고 환불도 안된다고 합니다.

 

항공권 구매할 때 예약 변경 및 환불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숙지가 필요하며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이기 때문에 스케줄은 예고 없이 변경된다는 점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번 에어서울에서 하는 이벤트는 온라인 전용이기 때문에 따로 예약센터에서는 예약할 수가 없고, 특가운임은

무료 위탁수하물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도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